(출애굽기 13장 17-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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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 일찌기 요셉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언한대로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실 것”을 그의 유골(遺骨)로써 입증했습니다.(출13:19) 그의 예언대로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셨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들 앞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121:7,8) 그렇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가나안 천국으로 입성(入城)하기까지 한 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