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샤’의 길을 걷지 말자
황정국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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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5장 14-16절)
“주여, 유다 왕 ‘아마샤’가 처음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선한 모습으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자기 자신과 또 자기를 위하여 세워 놓은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그의 신앙이 변질(變質)되어 악한 왕이 되었나이다. 주여! 처음 신앙을 잘 지켜나가게 해 주세요. 어디서부터 나태해 졌는지, 어디서부터 믿음생활이 해이해졌는지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서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나중 형편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게 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참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 소망의 땅, 영원한 천국의 문(門)에 안착(安着)하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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