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장 11절)​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언어생활과 봉사생활에서 두각(頭角)을 나타냅니다. 언어생활은, 내 말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 되는 일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듣는 자의 마음이 열려지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또 다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그것이 주님의 소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證人)으로 선택 되었습니다. 그리고 봉사생활입니다. 봉사는 나(我) 중심으로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합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착한 일이 곧 봉사생활입니다. 봉사하고자 하는 이에게 주님은 “FAVOR"를 더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