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나는 새를 보라
황정국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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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26절)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사는 사람은 주께서 그에게 성령의 울타리를 둘러주셔서 화(禍)가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시고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해 주십니다.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공중나는 새들도 하나님께서 둘러쳐주신 담벼락이 있기에 그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별 걱정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과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태연자약!(泰然自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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